REPTILIANS
렙틸리언 · 파충류 인간
“지배층의 일부는 사람의 모습을 한 파충류형 존재다. 먼 별에서 와 땅 밑에 숨어 살고, 사람과 섞인 혈통이 권력의 자리를 대대로 잇는다.”
- 기원
- 1999 · 영국
- 갈래
- II 누군가 쥐고 있다
- 토끼굴 깊이
- ●●●●●
- 반증 가능성
- 낮음
이 세계관의 뼈대
주장- 01누가 쥐고 있나
용자리에서 왔다는 파충류 종족과, 그 피가 섞인 혈통. 권력의 꼭대기에 앉은 이들이 그 혈통이라고 한다.
- 02무엇을 숨기나
세계를 움직이는 이들이 사람이 아니라는 것. 전쟁과 공포가 그들의 먹이라고 한다.
- 03어떻게 알아보나
영상 속에서 순간 세로로 갈라지는 눈동자, 오래된 신화의 뱀과 신들. 가면이 미끄러진 자리라고 읽는다.
기록과 이야기
줄마다 사실과 주장을 나눠 적었다. 사람 행세를 하는 파충류는 1999년 전까지 소설과 드라마 속에 있었다.
- 1929사실뱀 인간이 등장한다
미국 작가 로버트 E. 하워드가 펄프 잡지 『위어드 테일스』 8월호에 「그림자 왕국」을 싣는다. 마법으로 사람 행세를 하며 왕궁에 숨어든 뱀 인간이 나온다.
- 1976사실신들이 외계인이 된다
제카리아 시친이 『열두 번째 행성』을 낸다. 메소포타미아의 신 아눈나키를 먼 행성에서 온 종족으로 읽은 책이다. 아시리아학계는 그 번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 1983사실외계인이 가면을 쓴다
5월, 미국 NBC가 미니시리즈 『V』를 방영한다. 사람으로 위장한 파충류 외계인이 지구를 손에 넣으려 한다.
- 1999사실이야기가 책이 된다
영국 작가 데이비드 아이크가 『가장 큰 비밀』을 낸다. 파충류가 지배층을 이룬다는 이야기가 처음 책으로 묶인다. 책이 나온 것은 사실, 책의 내용은 주장이다.
- 2013사실4%가 그렇다고 답한다
미국 여론조사기관 퍼블릭 폴리시 폴링의 조사에서 유권자 4%가 파충류형 존재가 사회를 조종한다고 답한다. 7%는 잘 모르겠다고 했다.
- NOW주장가면은 그대로다
지배층의 일부가 지금도 사람의 모습으로 권력의 자리에 앉아 있다는 이야기. 정체를 드러낸 몸은 아직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상징
같은 상징을 두고 기록과 이야기가 다르게 읽는다.
- 세로 동공
사실뱀 · 고양이처럼 숨어 있다 덮치는 사냥꾼에게 흔한 눈. 거리를 재기 좋은 모양이다.
주장영상 속 사람의 눈이 순간 세로로 갈라지면 가면이 미끄러진 것.
- ALPHA
DRACONISA용자리 알파ALPHA DRACONIS
사실용자리 알파별 투반. 기원전 3천 년 무렵에는 북극성이었다.
주장파충류 종족이 떠나온 고향.
- ANUNNAKIA아눈나키ANUNNAKI
사실메소포타미아 문헌에 나오는 신들의 무리. 수메르 문헌에서는 가장 높은 신들을 가리킨다.
주장하늘에서 내려와 사람을 만든 파충류 지배자들.
현실 점검
- 사실이야기는 퍼졌다
1999년 책 한 권으로 퍼지기 시작한 이야기다. 2013년 미국 조사에서는 유권자 4%가 그렇다고 답했다.
- 주장사람이 아니다
파충류형 인간의 몸이나 표본은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증거로 도는 「눈이 바뀌는 영상」은 압축 손실 · 편집 · 특수효과로 설명됐다.
- 판정판정 불가
모습을 바꾸고 땅 밑에 숨는다는 설정이, 몸을 찾지 못한 사실을 다시 「잘 숨었다」로 바꾼다. 그래서 Axiom 장부에는 올리지 않는다.